충북대, 몽골 수교 30주년 맞아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강화

팬데믹 시대 몽골국제대학과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7:07]

충북대, 몽골 수교 30주년 맞아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강화

팬데믹 시대 몽골국제대학과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6/08 [17:07]

▲ 몽골 수교 30주년 맞아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강화. /충북대 제공  © 김택수 기자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8일 몽골국제대학교 권오문 총장과 허권 부총장이 예방해 한국-몽골 수교 30주년을 맞아 몽골국제대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몽골국제대학은 지난 2015년 충북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접견을 통해 양 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대학교육의 미래와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몽골국제대학은 지난 2002년 몽골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도 울란바토르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11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760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는 몽골국제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몽골국립대, 몽골생활과학대, 몽골국립의과대, 몽골과학기술대, 몽골국립문화예술대, 후레대 등 모두 7개 몽골대학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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