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는 변신 중'…100억 투입 대학혁신지원사업, ‘Edu-Tech 교육 시설 중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실습 및 학습공간 조성 박차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7:00]

'서원대는 변신 중'…100억 투입 대학혁신지원사업, ‘Edu-Tech 교육 시설 중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실습 및 학습공간 조성 박차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6/08 [17:00]

▲ 조성중인 메이커스페이스 내부     ©

 

서원대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유망 기술 실습 공간과 학습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시설개선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다.

 

서원대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100억원 규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 전국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최근 청주시 수동에 위치한 융복합기술관에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사업장)를 조성하는 한편, 캠퍼스 주요 시설을 개선하는 등 최신식 교육 환경과 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원대는 지난 4월 미래창조관 도서관동 3층에 창의융복합공간 ‘상상플러스’를 완공했다. ‘상상플러스’에 세미나, 전시회 및 팀별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컴퓨터 기반의 모듈형 공간을 비롯해 대형 플로터,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스마트 TV 등의 장비를 갖추어 학생들이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에 기반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 및 구현해볼 수 있는 최첨단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 조성중인 상상플러스 내부     ©

 

또한 청주시 수동에 위치한 융복합기술관에 미래 유망 기술인 XR(AR, VR, MR), 홀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조성해 유튜브 등의 뉴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촬영 스튜디오, 영상편집실, 방송장비 등을 갖추었다.

 

이 밖에도 사범관, 자연관 등 학내 주요 건물에 스마트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ALC(Active Learning Classroom) 강의실 및 클라우딩 실습실을 조성하여 학생 활동 중심 수업에 최적화된 수업 혁신 인프라를 구축했다.

 

엄태석 총장직무대행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Edu-Tech 기반 교육 중심대학 구축’에 부합하는 교육혁신 프로그램 운영 및 인프라 조성에 힘써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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