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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와 충북도청의 2020 BI 운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충북대는 2009년에 최초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로 양 기관 모두 누적 10번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충북에서 유일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성과다. 이번 최우수BI센터 선정으로 약1억 7백만 원의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기관의 전문성 및 운영 인프라 부문, 사업계획의 효과성 및 유관기관 연계 부문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운영실적 관리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지역 내·외부 유관기관과의 개방형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유관기관 연계 부문에서도 전년대비 매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자체 지원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STEP별 프로그램 및 대학의 주요 유관부서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하여 기업성장지원을 위해 적극적 운영을 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도 및 청주시의 지자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창업지원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BI보육역량강화사업’ 지원금은 전액 입주기업을 위한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자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기획프로그램인 ‘시제품제작지원사업’ 등 공모과제는 사업공고를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혜 창업보육센터장은 “충북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우수졸업기업과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선·후배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의 성과를 만들고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체계적 맞춤 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거점대학 선도BI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해 교육지원, 전문가 멘토링, 전문기관 자금연계, 투자유치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창업지원과 함께 대학과의 인적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IT, BT, ET 및 농식품 분야 등 총 43개 기업이 입주해 152명의 인재 고용 및 약 230억 원의 실적을 내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