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북의 정책방향 제안

“넥스트 노멀 시대, 충북의 대응전략”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9:06]

충북연구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북의 정책방향 제안

“넥스트 노멀 시대, 충북의 대응전략”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6/16 [19:06]

  © 충북넷

 

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은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북의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시대, 충북의 대응전략’ 연구를 발표했다.

 

전 세계는 21세기 감염병의 세계화로 ‘감염병 대응과 통제’라는 새로운 과제 앞에 서 있다. ‘코로나 19’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이후 일어날 불확실한 상황에 대응하고자 충북연구원은 지난 2월 14일부터 ‘코로나19 대응 T/F’를 발족하여 가동하고 있다.

 

충북연구원(CRI)은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TF의 연구결과를 담아 2020년 기획과제로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9] 넥스트 노멀 시대, 충북의 대응전략”을 발표,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본 연구 보고서에는 팬데믹의 충격, 그로 인한 전망으로 포스트 코로나 사회변화 전망, 이후 과제로 넥스트 노멀 시대, 충북의 전략과제를 10개 분야로 나누어 현상과 이슈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어 시행을 위한 넥스트 충북, 미래설계를 위한 제언 등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초시 원장은 발표를 통해 “사회변화에 대한 많은 예측을 정리하고, 이를 기초로 충북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연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해당 보고서를 통해 “더 많은 집단지성의 축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www.cri.re.kr)를 통해 선공개하며, 6월 한 달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수정·보완 후 보고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