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청통일교육센터’ 개소식으로 운영 첫걸음

4개 광역시도 아우르는 충청지역 통일교육 허브 역할 기대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01:01]

서원대 ‘충청통일교육센터’ 개소식으로 운영 첫걸음

4개 광역시도 아우르는 충청지역 통일교육 허브 역할 기대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6/18 [01:01]

  © 충북넷

 

서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엄태석)는 17일 행정관 세미나실에서 충청통일교육센터 개소식 및 제22기 통일교육위원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개소식에는 충청통일교육센터의 초대 센터장인 엄태석 서원대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통일교육원 및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엄태석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통일교육원 추석용 교육협력부장 축사, 통일교육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2020년 충청통일교육센터 사업 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김창수 사무총장이 ‘평화공존과 공동 번영의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종합토론 및 지역협의회 회의를 가져 4개 광역시도 통일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충청통일교육센터 엄태석 센터장은 “앞으로 본 센터는 지역주민 통일교육, 체험학습, 광역시도 특화사업, 연합사업, 통일교육 워크숍 등 4개 광역의 주민이 체감하는 통일교육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 통일 의식 함양 및 평화통일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올해부터 ‘지역통일교육센터’를 17개 광역시도 기반에서 7개 권역 기반 체계로 개편했으며, 서원대는 지난 4월 충청지역 통일교육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원대학교 내 직제를 마련한 충청통일교육센터는 서원대 교육학과 박영희 교수, 비전학부 김영옥 교수, 유아교육과 권종애 교수, 역사교육과 최선아 교수를 중심으로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지역의 통일교육 거점센터로서 충청권 통일교육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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