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KTX오송역 전경 © |
충북 최대 규모의 실내체육시설로 도내 스포츠 인프라의 중심이 될 오송 실내다목적체육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지난 19일 충북연구원에서 청주 오송 실내다목적체육관 건립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1만석 규모로 지어질 오송 실내다목체육관은 모두 1000억원(국비 300억원, 지방비 700억원)을 들여 오송읍 일원에 건립한다.
충북도는 청주의 노후 체육시설 개선과 도민의 실내 인기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실내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했다.
청주 사직동 체육관은 1974년 준공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다. 관람석 등의 내부 시설은 구조적으로 개선도 어려운 상황이다.
충북도는 건립 대상지로 인구증가와 도시성장이 유망한 오송지역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오송은 화장품산단, 국가3산단 등의 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이 기대되며 충청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잠재력도 갖고 있다.
충북도는 오송 실내다목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9월에 마무리하고 10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심의 통과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