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길형 충주시장이 1일 현대그룹 사옥을 방문, 지역 건설업체 컨소시엄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달하고 있다.(충주시제공) © |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 7기 임기 후반기가 시작되는 1일 첫날 공식 일정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주) 대표이사와의 회동을 갖고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조 시장은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현대그룹 사옥을 방문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19년 5월 충주시 이전을 결정한 현대엘리베이터(주)의 건축허가가 지난 5월 21일 마무리되고 하반기 착공이 확정됨에 따라 충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의지를 기업에 전달했다.
아울러 현대엘리베이터(주) 본사 및 충주공장 신축 공사 시 지역 건설업체를 시공사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도록 배려해 준 것에 대해 충주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엘리베이터(주) 충주시 이전은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포석으로 민선 7기 전반기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주)를 중심으로 향후 승강기 관련 우량기업을 충주로 집약화하고 승강기산업 제2거점도시로 성장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조길형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조만간 현대엘리베이터(주) 충주공장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현대엘리베이터(주)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환영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충주시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