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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 청주산업단지와 청주시통합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올여름 평균 휴가 일수는 각각 5일과 4.3일로 조사됐다.
15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입주업체 9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입주업체 하계 휴가계획 분석에 따르면 77개사(85.6%)가 하계휴가를 실시한다.
휴가 기간은 평균 5일로 77개 회사 중 26개사(33.8%)가 5일 휴가를 실시하고 3일 이하 16개사(20.8%), 4일과 7일 이상이 각 15개사(19.5%), 6일 5개사(6.5%)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에 따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4일, 5일, 7일 이상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각 8개사(28.6%)였고 중소기업은 5일 휴가 18개사(36.7%), 3일 이하 14개사(28.6%)로 조사됐다.
집단휴가 실시 42개사 중 29개사(69%)가 8월 3일에서 7일 사이에 휴가를 실시하고, 7월 27~31일 휴가 업체가 10개사(23.85)로 뒤를 이었다.
하계휴가를 확정한 77개 회사 중 33개사(42.9%)가 상여금이나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이고, 이 중 정기상여금 지급 회사가 10개(30.3%), 특별상여금 지급 회사 2개(6.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