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에 2071억 투입한다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20:40]

'충북형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에 2071억 투입한다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20 [20:40]

▲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20일 온라인 브리핑으로 '충북형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과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충북형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20일 발표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성과 창의성을 갖춘 것으로 충북도는 평가했다.

 

충북형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은 3대 분야 10개 사업이다. 모두 2071억원을 투입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중 충북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등과 관련한 31개 사업 1199억원을 더하면 투입 예산은 3270억원이다.

 

디지털뉴딜 분야는 ICT 기반 진단기기 개발을 통한 디지털병원 시범모델사업(7억원)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개발 플랫폼 구축사업(1005000만원) 중부권 최고의 VR·AR 테마파크 조성사업(350억원) 농공단지 스마트화 사업(966000만원) 4개 사업에 모두 554억원을 투입한다.

 

그린뉴딜 분야는 수소 모빌리티 파워팩 평가인증 기반 구축사업(2602000만원) 충북형 청정연료 생산기지 기반 구축사업(340억원) 태양광·ESS 융복합 제조검증 실증센터 구축사업(1704000만원) 3개 사업에 771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혁신지원뉴딜 분야는 글로벌 사이언스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사업(366억원) 미래 유망산업 선점 기반 구축사업180억원 유망 벤처·스타트업 육성 펀드조성과 창업지원 사업(2002000만원) 746억원을 들여 3개 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지난 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에 반영된 충북 관련 디지털뉴딜 분야 3개 사업 119억원 그린뉴딜 분야 6개 사업 244억원 고용안전망 확충분야 22개 사업 836억원 등 31개 사업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은 산업 전반에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을 촉진·확산하고 경제기반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가속해 2030년 충북 고용률 75% 달성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충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 등을 위해 충북형 뉴딜사업’ 1~2호인 투자유치 뉴딜사업(1930억원)’시군대표 뉴딜사업( 3979억원)’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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