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단재고, 교육부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제 선정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9:45]

(가칭)단재고, 교육부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제 선정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24 [19:45]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설립 추진 중인 맞춤 교육형 대안학교인 (가칭)단재고의 교육과정이 교육부의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칭)단재고 설립 사업은 지난 6월 공모 사업 응모와 서면평가, 지난 10일 대면 평가를 통해 지난 21일 공모 사업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를 교육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사전 공모 평가항목는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20) 교육 목표(10) 교육과정(40) 학교 운영 계획(30)으로, 충북도교육청은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도교육청은 대안학교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했고, 교육과정 수립·연계가 적절한 것이 높게 평가되어 선정됐다.

 

이번 대안학교 설립 사전 공모 사업 선정으로 8월로 예정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 가능성이 커져 자체투자심사를 통해서라도 학교 신설을 고민하던 도교육청의 학교 설립 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칭)단재고등학교는 맞춤 교육형대안학교로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이 우수한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