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충북넷 |
[충북넷 충주=박찬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지역 실습생을 대상으로 ‘청년-충주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은 충주 소재 기업을 알리고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매칭하여 충주시도 청년과 기업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충주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지역 대학생의 충주 정착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한국교통대학교와 기업에서 현장실습비를 부담하고, 충주시에서 관내 기업 현장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 추가로 현장실습비 월 50만원과 기업에는 교육훈련수당으로 월 10만원을 지급하여 지역에 우수인재 공급을 직무체험과 지역기업으로의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하계방학 중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충주시 소재 기업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22개 기업으로 41명에 달하며, 현장실습생 및 기업에 대한 지원은 2020학년 2학기 학기제 현장실습과 동계방학 현장실습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우리 학생들이 충주 관내 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관내 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면, 산관학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