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공모에 선정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9:22]

충북도,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공모에 선정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27 [19:22]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도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으로 지역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선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지자체가 주체가 돼 다양한 과학문화 주체와 연계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역량을 발현하기 위한 ‘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하고,

 

첫 지원 대상을 전국에서 충북도, 대전광역시, 경남도, 부산광역시 4개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해당지역의 센터는 매년 2억원 내외의 국비와 1:1로 매칭하는 지방비를 지원받게 된다.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는 민간의 자생적인 과학문화 정착과 지역이 주도적으로 과학문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과학문화시설, 전문가, 프로그램을 긴밀히 연결하고, 생성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문화 사업의 자생적 추진기반과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0년 충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총 사업비는 360백만원(국비180, 도비180)으로 한국교통대(과학문화진흥센터)가 운영하게 되며, 충주시가 무상제공한 문화창업 재생허브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거점센터 운영기관인 한국교통대(과학문화진흥센터)는 2004년부터 지역과학문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과학문화정책을 지역에 보급, 확산 및 초중고 과학교육 선도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운영사업을 수행중이다.

 

충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는 충북 과학기술문화 정책연구 및 과학기술문화 실태조사 연구사업, 우리동네 과학클럽, 민간활동지원사업, 지역산업 과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충북이동과학교실 운영, 충북 어린이과학자 경진대회, 2020충북충주과학문화축제 개최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내년 1월까지 진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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