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0년 충북 일류벤처기업’ 뽑는다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8:41]

충북도, ‘2020년 충북 일류벤처기업’ 뽑는다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28 [18:41]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29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에 공이 큰 ‘2020년 충북 일류벤처기업선정 공고를 냈다.

 

일류벤처기업 선정 사업1999년에 처음 시작하였으며 기술력, 기업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지역의 유망 벤처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 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이며, 신청은 821일까지 시·군 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

 

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기업 중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5~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5년의 유효기간 동안 벤처·지식 분야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우대, 특허 등 지식재산 창출 지원 사업 우대, 판로 및 마케팅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도는 지난 21년간 기술력이 우수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 95개사를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해 왔다.

 

도 관계자는 기업 규모가 작고 매출액이 적더라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해외 판로 개척 등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선정된 경우가 많았다면서 지역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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