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의원 국외출장비 등 전액 반납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해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9:09]

충북도의회, 의원 국외출장비 등 전액 반납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해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29 [19:09]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의회가 2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의원 국외출장비 등 관련예산을 반납한다.

 

도의회는 지난 27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재원 마련과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의원 공무 국외출장비, 국제교류 경비 등 2억여원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추경에 반납하는 예산은 의원 공무 국외출장비 등 18,475만원 국제교류 외빈 초청비 1,600만원 국제교류 통역비 800만원 등 총 21,585만원이다.

 

박문희 의장은 동료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예산 반납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이번 예산 반납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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