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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보호무역 심화, 무역 기술 장벽(TBT)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CE, FDA, UL, NMPA 등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436개 해외 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일부(50~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비율은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하 기업 70%, 초과 기업은 50%이며, 기업당 최대 4건까지, 총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단, 신남방·신북방 국가 인증은 최대 15건까지 지원 가능하다.
전년도 수출 실적 5,000만불 미만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탈락 기업 중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첫걸음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은 예산의 10% 내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3차 사업의 전국 예산 규모는 약 25억원으로 28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지역에서는 1차와 2차 사업에 31개 기업, 99개 인증에 대해 총 7억원을 지원하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31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