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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지난 1일부터 충북 도내에 내린 폭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시설물 피해는 2,184곳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공공시설은 1,274곳으로 산사태 310곳, 하천 302곳, 소규모 시설 285곳, 도로 246곳, 철도 42곳 등이다.
사유시설은 910곳으로 주택 피해 651곳, 임산물 80곳, 축산 70곳, 기업체와 소상공인 피해 각 43곳이다.
농경지 피해 면적은 5,790농가에 2,627㏊이며 피해 품목은 벼 1,072㏊, 전작(밭농사) 429㏊, 채소 383㏊, 특작 297㏊, 과수 162㏊ 등이다.
주택 침수와 매몰 등으로 인한 이재민은 346가구 692명이다. 이들 가운데 114가구 210명이 집으로 돌아갔다. 나머지 232가구 482명은 마을회관과 학교, 경로당 등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폭우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사망 6명, 실종 7명, 부상 2명이다.
현재 공공시설은 931곳(73.1%), 사유시설은 545곳(65.7%)이 응급복구를 마쳤다. 농경지는 2,093㏊(79.7%)가 복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