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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동상 철거와 관련해 충북도의회가 여론조사가 아닌 토론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애초 동상 철거에 대한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려 했으나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은 뒤 조례 제정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하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이에 충북도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도의회 7층 회의실에서 전두환·노태우 동상 철거와 관련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대학교수와 법조계·충북연구원·언론·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6명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들은 동상 철거를 위한 찬반 입장보다는 다양한 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어 의원 간담회를 열어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도민 여론조사 시행 여부, 관련 조례안 제정 등 동상 철거에 대한 방향을 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