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봉사단이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충북넷 |
[충북넷=박찬미기자]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13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을 펼쳤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은 충주시 엄정면 행정마을과 주동마을을 찾아 중장비를 동원해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와함께 충북도와 충주시에 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 기부했다.
이번 호우로 충북도는 농경지 2,800ha(헥타르)와 주택 829곳이 물에 잠겼고 충주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충북도와 충주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까지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로 본사 이전을 추진 한다.
![]() ▲ 13일 충주시를 찾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봉사단이 수해 현장 복구 지원과 함께 충북도와 충주시에 각 1억5000만원, 총 3억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을 기부했다. © 충북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