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과기부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에 선정

한국판 뉴그린사업으로 추진…2년동안 국비 110억 투입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7:43]

충북도, 과기부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에 선정

한국판 뉴그린사업으로 추진…2년동안 국비 110억 투입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8/19 [17:43]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전국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AI를 지역특화산업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통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 8월부터 202112월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하며 국비 110억원을 투입한다. 

충북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과 스마트IT부품산업을 중심으로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융합기술 구현을 위한 데이터 진단 컨설팅 데이터 수집 및 가공 AI융합기술 5(설계지능화, 설비예지보전, 검사지능화, 공정지능화, 공급망관리 지능화)에 대한 솔루션 개발 및 적용 등 AI융합기술을 기업에 실증 지원하게 된다.

 

또한 AI융합기술 실증을 위한 실증랩은 충북과기원내에 충북인터넷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와 연계하여 AI융합기술 분석장비인 그래픽처리장치(GPU)서버, 스토리지 등을 도입하고, 개념실증(Proof of Concept)랩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공정데이터 제공과 적극적인 참여가 선제적으로 필요한 사업.

 

이에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지역기업에 수차례에 걸친 수요조사 및 간담회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AI융합 기술 도입 필요성과 지역기업에 특화된 AI융합 기술개발 계획 등 기업의 적극적 참여의지를 표출해 냄으로써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은 과제당 최대 3억원 등 총 90억원 규모의 AI융합기술 솔루션 개발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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