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충북 고용 사정 '양호'

취업자수 지난해 동기比 1만1500명 늘어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8:01]

2분기 충북 고용 사정 '양호'

취업자수 지난해 동기比 1만1500명 늘어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8/19 [18:01]

 

[충북넷=민정홍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충북 고용 사정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분기 고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취업자 수는 90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00명 늘었다.

 

전기·운수·통신·금융업(5,600), 광제조업(5,200)은 늘었고, 건설업(-4,100), 도소매·음식숙박업(-4,000)은 줄었다. 고용률은 64.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29,000명으로 60세 이상(300)은 늘고, 30~59(-3,500), 15~29(-1,700)는 줄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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