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찾아가는 관광두레 사업 설명회 개최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8:15]

충북도, 찾아가는 관광두레 사업 설명회 개최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8/21 [18:15]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21일 오후 2시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관광두레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19년 괴산군 관광두레 PD로 선정된 김영균 PD가 도내 시·군 공무원과 관심 있는 도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목적, 그리고 선정 준비 과정 및 평가 내용 등 설명을 통해 2021년 문체부 공모사업 신청을 지원하고 시군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관광두레 사업은 보는 관광 체험 관광 생활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와 관련이 있다. 휴식, 휴양, 그리고 새로운 경험 등이 필요한 수요자 관점과 공급자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증가한 것이 관광두레 사업이 생겨나게 된 배경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협력적으로 법인체를 구성해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음식, 기념품, 여행, 체험 등 관광 사업을 경영하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상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 관광사업체 창업 및 육성을 위해 최대 5년간 6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원한 예산은 관광두레 PD 활동비, 교육비, 주민사업체 영업 멘토링, 그리고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관광두레 PD는 주민 공동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그리고 창업 및 경영 개선 파일럿 사업 등 전반적인 두레사업 추진을 이끌고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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