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차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재가동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18:02]

충북도, 2차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재가동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8/24 [18:02]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지난 14일 의료계 1차 집단휴진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2차 집단휴진 대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재가동한다.

 

도는 지난 21일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군과 함께 응급의료기관 등 진료체계를 점검했으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진료시간 확대 등 협조를 당부하였고 시·군 보건소 등에도 비상진료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지역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도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보건소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불편사항이나 불법 휴진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 창구 운영과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가 집단휴진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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