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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12일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교 졸업 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청주, 충주, 제천, 옥천)에서 접수한다. 고교 졸업자는 출신 학교에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엄격하게 제한한다. 그러나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해외 거주자·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와 같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응시원서 접수 시 준비서류는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관련 증빙서류 등이다.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개별 접수하는 경우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각 1부씩 준비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8월 25일에 관내 고등학교 3학년부장 등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며 “오류 없는 원서 접수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에 실시하며, 수능 성적은 12월 23일에 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