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으로 충북 1명 다치고 피해 30여건 발생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7:50]

태풍 '마이삭'으로 충북 1명 다치고 피해 30여건 발생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03 [17:50]

 

[충북넷=민정홍 기자]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2일 밤부터 3일 오전 사이 충북 지역에서는 1명이 다치고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3일 오전 7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강풍에 의해 떨어진 철문이 60대 남성의 머리를 가격하는 바람에 경상을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같은 시각 충북 옥천군 군분면 한 도로 굴다리가 침수돼 60대 차량 운전자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오전 346분 충북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오전 628분 추풍령면 사부리에서 하천이 불어나면서 2가구 주민 4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전 830분 기준 30여건의 태풍 피해 신고에 대한 조처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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