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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3일 충북도의회 정문 앞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충북도의회 박재완(국민의힘·보은)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박 의원은 보궐선거의 엄중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금품 살포로 민주주의 꽃인 지방선거를 막장 정치로 끌어내렸다”며 “선거법 위반으로 주민에게 상처를 입힌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충북도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책임 있는 자정의 노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충북지방경찰청은 유권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박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지역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