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선거법 위반 박재완 도의원 즉각 사퇴 촉구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8:02]

충북참여연대, 선거법 위반 박재완 도의원 즉각 사퇴 촉구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03 [18:02]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3일 충북도의회 정문 앞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충북도의회 박재완(국민의힘·보은)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박 의원은 보궐선거의 엄중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금품 살포로 민주주의 꽃인 지방선거를 막장 정치로 끌어내렸다선거법 위반으로 주민에게 상처를 입힌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충북도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책임 있는 자정의 노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충북지방경찰청은 유권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박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의원은 지난 415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지역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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