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 640억원 확보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7:37]

충북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 640억원 확보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07 [17:37]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기획재정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으로 국비 6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질의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충북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은 2019474억원, 2020547억원으로 2021년 예산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전국 산업단지 면적 대비 5.3%에 비해 전국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의 22%를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극복하고 충북 경제 4% 조기 실현의 토대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신규 사업인 청주 서오창밸리, 음성 용산 산업단지 2개소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선도 충북을 책임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품을 오창 테크노폴리스 등 12개소 계속사업 등 총 14개 사업 예산으로 산업단지 준공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는 최근 10년간 산단 수 38%, 산단 면적 37%가 증가하였음에도 충북의 토지 면적이 전국 대비 7.4% 수준이나 산단 면적은 5.3%로 아직도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산업용지 확보 목표를 연간 100만평으로 설정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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