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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벼 베기 철이 도래함에 따라 2020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7,280톤을 10월 7일부터 본격 매입한다.
산물벼는 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로서 농가 편의를 위해 도내 미곡종합처리장(RPC) 15개소를 통해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총9회)한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12월 말 확정한다.
벼 매입 직후 포대(40kg/조곡)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 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매입 대상 벼 품종은 시·군별로 이미 지정한 2개 이내로 하며, 매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전체 매입 대상 농가의 5% 표본 추출)하여 정부가 지정한 민간 검정기관에서 품종검정(DNA검사)을 실시한다.
약정 품종 이외 품종으로 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 비축 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