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애(愛)퐁당’ 일부 참여 프로그램 진행모습/ 충주시제공 © 충북넷 |
[충북넷=박찬미기자] 충주시가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체험여행‘충주애(愛)퐁당’참가자를 단체를 제외한 개별 단위로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충주애퐁당’은 관광객이 원하는 농촌체험, 숙박, 식사 등을 선택하고 별도 예약신청 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만들어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2인 이상 가족·친구 등 소규모단위이며 신청 기간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지원내용은 지정된 농촌 관광지에서 소요된 경비 중 50%이며, 당일은 1인 최대 2만 원, 1박 2일은 4만 원 한도로 규정하고 있다.
여행일 최소 1일 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문자로 확정 승인받아야 하며, 여행 후 증빙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 농촌관광지는 △최응성 고택 △소나무숲 아래 △자연이 주는 여유 △햇살 아래 농장 △인다락 체험마을 △내포긴들 체험마을 △추평호산뜰애 체험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집 △초록이준 건강한 끼 △팔봉콩밭 △우림정원 △오대호아트팩토리 △수안보곤충박물관 △금봉산농원 △중앙탑다육농원 △천사놀이터농원 △새터농원 △진농원 △충주사과한과 △팜파라팜 햇빛농원 △풀물꽃물 천연염색 등 총 21곳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고객 단위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침체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된 농촌 관광지 정보와 여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농정과나 충주애퐁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