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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2020 도시재생 뉴딜 후보 사업지 3곳이 정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국비 200억원의 재생동력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업은 진천읍 일반근린형 1곳, 제천시 서부동 주거지지원형 1곳, 영동군 황간면 우리동네 살리기 1곳이다.
진천군 진천읍 일반근린형 사업은 방치되고 있는 전통시장 이전적지를 활용하여 노인·장애인 등 통합 돌봄 커뮤니티센터 및 평생학습센터 등을 조성하고, 테마광장 및 주차장, 가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심 기능 회복이 기대된다.
제천시 서부동 주거지지원형 사업은 옛 서부시장 및 공폐가 밀집지역 건축물을 철거하여 도서관‧문화예술관 등 생활 SOC와 이벤트 광장을 조성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노후주택 수리 및 마을정원 조성을 통한 거주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영동군 황간면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사업지에 마을 카페, 공유 주방, 다목적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 및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지역 자산인 방앗간 및 올뱅이국밥집을 리모델링하여 상권을 활성화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 및 마을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충북도는 지난 9월 1차 중앙 공모에 선정된 4곳을 포함, 현재까지 선정된 7개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조기 승인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2019년까지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18개 사업지에 대해서도 지연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