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ICT 연구센터사업 '본격화'…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산학관 컨소시엄 8년간 200억 투입, 지역 ICT 인재육성 및 지능화 혁신 선도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7:13]

Grand ICT 연구센터사업 '본격화'…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산학관 컨소시엄 8년간 200억 투입, 지역 ICT 인재육성 및 지능화 혁신 선도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11/05 [17:13]

▲ 충북대는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가 미래 ICT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충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Grand ICT 연구센터사업을 본격화 하게 됐다. 

 

충북대는 5일(목) 오후 2시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연구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Grand ICT 연구센터사업을 수행할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  

 

Grand ICT연구센터 사업은 과기부가 지역산업과 연계된 재직자 석사 학위과정 운영, 지역 중소 중견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거점 연구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하는 사업으로 충북대는 충북대는 충북도·청주시와 공동으로 신청, 지난 6월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능화 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역량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지능화 혁신을 이끌기 위해 경기·인천, 충청, 호남, 동북, 동남 등 5대 권역별 각 1개씩, 총 5개 센터가 선정됐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기부 ‘Grand ICT 연구센터’사업 주관기관으로 충북도·청주시, 한국교통대·청주대,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7년까지 8년간 총 200억 원(국비 150억, 지자체 및 대학 50억)을 투입해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 △지역 기업과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프로젝트 수행 △지역협력 비교과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Grand ICT 연구센터사업의 산업인공지능학과 일반대학원에 재직자 20명을 선발해 수업을 진행 중이며, 학비의 90%를 국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지능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교육 및 연구진을 확보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도 거둘 예정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미래 ICT 기술을 선도하게 될 창의적 인재육성의 초석을 다지게 될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충북대가 대학‧지자체‧산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미래 기술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육성과 기업발전 혁신적 롤모델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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