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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공장이 소재한 충주지역이 내친김에 신설될 3공장도 충주에 유치해야 한다며 시민 역량 결집에 나서고 있다.
10일 충주상공회의소와 시민단체 등은 공동 호소문을 내고 현대모비스 3공장 유치에 시민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소문에 따르면 2018년 12월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충주공장 기공식에서 2030년까지 연 50만대 정도의 수소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고, 그 중심이 충주가 될 것이라 천명했다.
실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는 16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충주는 2022년 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개통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업 유치의 문제로 꼽히던 텃세 등 배타적 자세도 포용과 환영의 자세로 바꿔 현대모비스 3공장을 반드시 충주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이 올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조성하고, 충주를 다시 예전처럼 노사분규 무풍지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성덕 충주상의 회장은 "현대모비스 3공장을 반드시 충주로 유치해 충주를 살기 좋은 도시로 재건하는데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호소문에는 충주상의를 비롯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공고, 충주상고, 녹색충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 충주시협의회, 충주문화원,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시기업인협회,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 충주시이통장협의회,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충주시여성단체협회,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 한국노총충주음성지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