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회장 재임 성공…임시총회 만장일치 추대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22:47]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회장 재임 성공…임시총회 만장일치 추대

박찬미 기자 | 입력 : 2020/12/16 [22:47]

▲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21대 회장     ©

충북 충주상공회의소 21대 회장에 강성덕 ㈜충주산업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16일 충주상의는 호텔 더 베이스에서 전체 46명의 의원 중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강대표를 21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 회장은 2015년 3월 경선으로 충주상의 19대 회장에 당선된 뒤 3대째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19대 때는 의원·회장 선거무효 확인 소송으로 갈등을 겪기도 했는데, 2017년 12월 재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되며 논란을 일단락했다.

 

그는 19대 활동 기간 충주상의에서 제천·단양상의를 분리하고 회원사 확보에 노력해 회비 납부액을 증가시켰다. 20대에는 자체 예산을 8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리고, 재정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기초지식재산센터를 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확대·개편하기도 했다.

 

강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면서 "충주상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천이 고향인 강 회장은 건국대 법학과와 한국교통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2016년부터 충북도축구협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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