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감염병연구단, 온라인 감염병 대응포럼 개최

감염병 시대 충북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21:57]

충북도 감염병연구단, 온라인 감염병 대응포럼 개최

감염병 시대 충북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12/22 [21:57]

충북도는 감염병 시대에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온라인 생중계로 ‘충북도 감염병연구단 감염병 대응포럼’을 개최했다.

 

도는 코로나19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 급습 주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정부의 감염병 위기대응 능력 연구개발 투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분야별 감염병 전문가의 기획‧연구와 자문 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위해 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감염병 대응 포럼은 감염병 관련 선제적·전주기적 감염병 대응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충북도 바이오산업 관점에서 연구 및 정책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 주제발표는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의 ‘감염병 연구의 의료적 수요’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의 ‘감염병 연구의 산업적 수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송창선 교수의 ‘인수공통전염병의 과거, 현재와 미래’ 순으로 진행했다.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은 대한백신학회 홍기종 박사가 좌장을 맡았고 주제발표자 외에 장종환 메타메디 대표와 한성준 옵티팜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향후 감염병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와 감염병연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신종 감염병 관련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감염병 연구 활성화를 통한 산학연관 상호 시너지 창출 및 감염병 대응 역량을 확보해 감염병 연구기술의 빠른 실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