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호학과 학생들. /충북보과대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지난 5일부터 간호학과 교수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주 흥덕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업무 의료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북도청과 충북간호사회로부터 자원봉사 요청 의뢰가 들어옴에 따라 참여하게 됐다.
학내 교수진은 “코로나 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의료봉사에 참여해 충북보건과학대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봉사의 생활화를 실천함으로써 학생들의 롤 모델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면서 “2015년 메르스 유행 시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중환자실을 지켜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의료인이자 교육자로서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충북도 보건정책과 의료관리팀장 곽경희 사무관은 “코로나19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송승호 총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간호사로서 지금까지 합심했던 충북보과대 가족과 협력을 강화해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를 생활화하는 의료인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