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음성군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 농업인에게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으로 월 80만 원씩 독립경영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충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만 45세 미만이며, 독립경영 1년 이상~5년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독립경영예정자는 미포함된다.
독립경영은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 또는 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임차포함)하고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다.
사업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접수하면 되며, 3월 중 대상자 서면·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에 확정되면 농협직불카드 전용계좌를 신설해 바우처 방식으로 금액을 지급받으며, 사용가능 업종에서 카드승인 방식으로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