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 단재로 ‘왕복 6차로’ 확장 공사 위치도.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동남부권 주 진입도로인 단재로(고은사거리~지북교차로)를 오는 2024년까지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기존 도로는 왕복 4차선으로 주변 동남지구 1만4832세대, 방서지구 3800세대, 지북지구 3700세대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청주 동남부권에서 도심으로 유입되는 교통량으로 교통체증이 가중되는 추세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LH와 구간별로 시행하는 단재로 확장공사를 상당구 남일면 ‘고은사거리~지북교차로’구간 총 길이 3.7km, 폭 35m(왕복 4→6차로)에 대해 총사업비 456억 원을 투입해 확장사업을 추진중이다.
1구간인 ‘지북교차로~청남농협’ 0.75km 구간은 기업형 임대주택 예정지 인접 도로이며, 사업시행자인 LH에 요청해 추진되는 구간이다. 시는 90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2구간인 ‘청남농협~효촌교차로’ 0.65km 구간은 청주시 시행 구간으로, 시비 66억 원을 투입했다. 이 곳은 지난해 6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 지장물 철거 중에 있다. 오는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구간인 ‘효촌교차로~고은사거리’ 2.30km 구간은 국도 25호선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곳에는 국비 300억 원을 투입해 다음달 사업을 착공한다.
시는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협의와 공사를 병행 추진해 오는 2024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중부권 100만 핵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지향적인 도로교통망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