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추진… 9억6000억 원 투입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08:56]

증평군,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추진… 9억6000억 원 투입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09 [08:56]

▲ 증평군, 풍성한 문화예술로 마음의 힐링 선사.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올해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9억6000만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의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명소로 자리잡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있는날 흥보놀보 버스킹 ▲마을별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가요제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을 활용해 약 4억 원의 사업비로 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담은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있는 기획전시전 개최를 위해 국비 포함 9000만 원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초, 중, 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문학지기를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군립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2021 준공예정) 등 지역 문화거점의 연계를 강화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년도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사업추진 시 주민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등 그동안 위축된 군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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