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의원들이 육거리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는 지난 8일 육거리시장에서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시의원 자율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른 오전 6시부터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 박정희 부의장, 임정수 의원, 한병수 의원, 김미자 의원, 이재숙 의원, 박완희 의원 등 7명은 육거리시장 구석구석 방역 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최충진 의장은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도 마음 편히 가족들이 나눠 먹을 음식 장만도 하지 못하고 고향 방문도 주저하게 만드는 현 상황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청주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방역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9일 가경터미널시장과 복대가경시장,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10일 북부시장, 북부터미널 일원에서 의원 자율 방역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