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 기탁

최충진 의장 ‘늦어도 괜찮아’ 릴레이 캠페인 참여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8:05]

청주시의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 기탁

최충진 의장 ‘늦어도 괜찮아’ 릴레이 캠페인 참여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09 [18:05]

▲ 청주시의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 기탁 모습.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5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충진 의장은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명절일수록 잊어서 안되는 분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라며 “큰돈은 아니지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충진 의장,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 참여 모습.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한편, 최충진 의장은 이날 코로나19에 설명절까지 겹쳐 늘어난 택배 물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늦어도 괜찮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 의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택배 기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와 설명절이 겹쳐 택배 배송 물량이 넘쳐나는 시기인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배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육미선 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청주시의회 유영경 의원, 이재숙 의원, 임은성 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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