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7600만 원 지원받아
사리면 마전천 등 4곳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15 [14:56]

괴산군,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7600만 원 지원받아
사리면 마전천 등 4곳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15 [14:56]

▲ 지난해 도랑살리기 사업이 추진된 사리면 수암리 '원수암도랑'.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훼손된 지역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나선다 .

 

군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에서부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리면 이곡리 ‘마전천’ ▲청천면 거봉리 ‘거봉천’ 청천면 금평리 ‘절골도랑’ ▲청천면 금평리 ‘파박골도랑’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곳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수생식물을 식재해 도랑을 정화하고 복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친목도모 공간으로 활용된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총 1억76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전액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해 지원받는다.

 

특히, 지난해 도랑살리기 사업 관리의 적절성과 목표달성 등의 성과를 평가하는 2019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관리청에 선정돼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교육, 도랑정화활동 및 수질검사 등을 통해 훼손된 도랑을 지속적으로 개선·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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