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 전경. /2019.07.22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1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520대, 수소차 50대 등 570대의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8일부터 구비서류를 소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으로 전자 접수하면 된다.
차종별 사업량은 전기승용 320대, 전기화물 200대, 수소차 50대다.
이중 주행거리가 일반승용보다 8배 정도 많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전기택시 30대, 수소택시 10대를 우선 보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1.2.8.)로부터 이전에 청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공고일 이후 주소를 청주시에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기업이다.
전기승용은 일반 50%, 법인‧기업체와 공공기관은 40%, 전기화물은 일반 80%, 중소기업제품 10%를 배정해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국고보조금 800만 원 외 200만 원을 추가 지원으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승용은 차종에 따라 657~1600만 원까지 차등 지급, 초소형은 차종에 관계없이 900만 원, 전기화물(초소형) 900만 원, 전기화물(경형) 1700만 원, 전기화물(소형) 2500만 원, 전기화물(소형특수) 30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수소차는 325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