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청 전경. /괴산군 제공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은 ‘2021년 어린이집 특화’공모를 통해 4개 어린이집을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내 1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보육현장의 특성화 보육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보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군은 프로그램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달 11~22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8개 어린이집이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군은 프로그램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적정성, 노력도 항목을 점수화해 평가했다.
프로그램은 ▲음악놀이와 함께하는 지구환경교육(사리어린이집) ▲파파데이 같이노는 아빠(문무어린이집) ▲영어특화(전원어린이집) ▲피어나는 놀이터(송면어린이집) 4개 등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신학기인 다음달 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500만 원씩 지원된다.
신미선 주민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특화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하고, 아빠의 직장과 연계하고, 산과 들이 많은 우리 지역을 자원삼아 특화하는 등 어린이집별 특성과 환경을 잘 살렸다”면서 “앞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즐거운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