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체육시설 개선사업 추진…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 ‘활력’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1:50]

청주시, 공공체육시설 개선사업 추진…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 ‘활력’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17 [11:50]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공공 체육시설 건립‧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유일의 빙상장 개관에 이어, 현재 가경국민체육센터 등 7개(가경, 복대, 산남, 사천반다비, 오창, 오송, 영운)의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

 

여기에 야구장 4면과 인공암벽장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선, 시는 내수생활체육시설에 이어 인공암벽장, 내수 야구장을 올해와 내년에 순차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체육시설 진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흥덕‧용정축구공원의 충진재 교체과 호미골체육공원의 노후 조경시설 정비 등으로 체육시설 이용 시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어, 노후 체육시설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약하고 조명 노후에 따른 선로 누전을 개선하는 ‘체육시설 제로에너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배드민턴‧태권도 체육관,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공공체육시설 7곳의 노후 등 기구 1000여 개를 LED 등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체육시설 확충사업 추진으로 청주시가 생활 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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