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농경지 토양개량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3:15]

증평군, 농경지 토양개량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18 [13:15]

▲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현장모습.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다음달초부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되기 전 토양개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억3800만 원을 투입해 토양개량제 총 451t(규산질 265t, 석회질 186t)을 관내 258ha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증평읍 15개리를 대상으로, 필지마다 3년에 한 번 공급할 예정이다.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인 단체 증평군연합회(회장 곽준영)에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기공급 등을 통해 살포작업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367ha에 649t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는 광합성촉진, 병해충·도복저항성 증가, 밭작물의 생육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며 “고품질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협조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토양개량제는 농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과 합성농약 남용 등으로 황폐해진 토양의 땅심을 높여 농산물 생산량 증대에 효과가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