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3:19]

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18 [13:19]

▲ 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다음달 12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2700만 원을 투입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시설은 전기목책기,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조수류 퇴치기 등이다. 설치비의 60%(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매년 반복된 피해를 입는 지역과 과수·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은 우선 지원대상이다.

 

군은 다음달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민과 야생동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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