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 ‘2021 신중년 경력 일자리 모집사업’추진

사업 참여 희망자, 오는 3월 8일까지 신청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20:18]

충북과학기술혁신원, ‘2021 신중년 경력 일자리 모집사업’추진

사업 참여 희망자, 오는 3월 8일까지 신청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1/02/23 [20:18]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2020.02.23  © 오홍지 기자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오는 3월 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1951~71년생) 과학기술 R&D분야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미취업자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기사, 기능장, 기술사, 서비스분야 1급‧2급 등)을 보유한 사람이다.

 

또, 은퇴한 과학기술인과 매칭이 가능한 기업은 충북 소재 중소기업(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이다.

 

2021년도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참여자와 기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근호 원장은 “급속한 인구감소와 노령화 시대에서 퇴직한 5060세대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의 전문성과 경력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기업역량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는 고용노동부와 충북도에서 국비 5억 원, 도비 5억 원 총 10억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R&D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분석, R&D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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