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1년 지역축제 육성사업 대상 축제 선정

올해 감물감자축제, 청천환경버섯축제 등 6개 지원·육성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1:25]

괴산군, 2021년 지역축제 육성사업 대상 축제 선정

올해 감물감자축제, 청천환경버섯축제 등 6개 지원·육성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3/09 [11:25]

▲ 지역축제 육성사업 대상 축제 선정(선정심의회 모습).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올해 지원·육성할 6개의 지역축제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지난 5일 괴산군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어 사전공모를 통해 신청한 6개 축제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선정심의회에는 문경문화관광재단 배태한 사무국장, 중원대 연극영화학과 신현주 교수 등 축제관광전문가 및 공무원 7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콘텐츠, 축제의 발전 가능성, 축제특성 등을 종합평가해 1~5위까지 순위를 선정하고 신규축제의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평가결과 1위로 선정된 감물감자축제는 4000만 원이 지원되며, 2위 청천환경버섯축제는 3000만 원, 3~4위인 목도백중놀이축제, 연풍조령문화제는 2500만 원, 5위 양곡은행나무마을축제와 신규축제인 백마권역사계절축제는 2000만 원이 지원된다.

 

각 축제 추진단체는 코로나19 단계 및 상황을 고려해 축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문관광객 유치 및 농·특산물 판매 등 농촌 활력 증진 효과가 큰 축제를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그간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를 추진해온 각 추진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지역민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시대에 맞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축제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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