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청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의정연구회 발대식 개최.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의정연구회(대표 양영순)는 9일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 하나인 자치분권의정연구회는 시의회의 정책개발 역량 강화와 시의회의 합리적·효율적 운영 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영순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연구단체 소속인 김영근, 김은숙, 김태수, 변은영, 유광욱, 이영신, 임정수 의원 8명 전원이 참여해 앞으로 1년간의 연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의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자치분권의정연구회 양영순 대표의원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시민의 정책참여권과 지방의회의 입법 자율성의 강화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소속 의원들과 함께 효율적인 지방의회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의정연구회는 지난 2019년에 결성하여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지속하며 자치분권 확립, 자치행정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매년 의미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