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청주시와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시청 직지실에서 협약을 맺고,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100% 지원에 나선다.
청주시와 (사)충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가 12일 직지실에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내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을 위한 시행 협약을 맺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충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를 집수리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했다.
시는 앞으로 주택 정비와 지붕 개량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800~9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주택 소유주는 공사비의 50%와 30%를 자부담, 사회적 약자는 100%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공사 범위 설정·내역 검토 등에 대한 맞춤형 자문과 합리적 수리 비용, 품질 확보를 위한 전문 업체를 추천해 공사를 시행한다.
올해는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이 추진 중인 2개 지역(가덕면 삼항리, 문의면 두모리)에서 4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23년까지 55가구를 진행한다.
시는 매년 선정된 사업 지역과 새롭게 선정된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지역의 대상 가구 집수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범덕 시장은 “취약지역의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노후 주택 집수리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구역 내에서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의 주거와 경관 개선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