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원도심 주차타워 조성 착공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3/14 [12:23]

증평군, 원도심 주차타워 조성 착공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3/14 [12:23]

▲ 교동리 주차장 조감도.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교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18억 원을 투입해 교동리 108번지 등 3필지에 연면적 983.61㎡ 규모의 주차타워(1층 2단)를 조성해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차타워가 들어설 곳은 2013년 7월 옛 증평제일교회 터에 조성한 공영주차장과 함께 인근 건물, 소공원 등 부지이다.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26면의 주차 규모가 48면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12월 토지 등 보상 매입을 완료하고, 철거까지 마친 상태다.

 

2016년부터 적은 비용으로 도심지에 주차장 확보할 수 있는 나대지 조성사업을 통해 15개소에 167면의 주차시설을 확충했으며, 올해도 3개소 추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교동리 일대 주차난 해소와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증평군 등록된 자동차 수는 1만9949대이며, 1인당 자동차 등록대 수는 0.5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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